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클래시 오브 클랜/방어 전략 (문단 편집) ===# ~~디펜스리스(Defenseless)~~ #=== [[파일:디펜스리스.png]] #C2YCJCJV 극단적인 디펜리스가 몰려있는 클랜의 태그이다. 중국계 클랜으로, 현재는 전원이 빈집상태. 방어 시설과 장벽 건설 및 업그레이드를 전혀 하지 않고 유닛만 업그레이드한 극공형 전략. 사실 이건 배치라고 하기도 뭐한 게, '''말 그대로 배치할 만한 방어 건물이 거의 없다.''' 클랜전 상대에게 자신의 별 3개를 쉽게 내어주는 대신, 상대 클랜의 같은 순위에 비해 자신의 병력이 훨씬 강한 상태인 점을 활용해 2회의 공격 모두 상대의 별을 3개씩 쉽게 획득할 수 있다. 클랜전 매칭 시스템상 사용자의 수준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방어 타워의 수준인 '''방어 역량'''이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그다음으로 집합소, 마법 제작소, 유닛 업그레이드 등의 '''공격 역량'''이 영향을 미치는데, 디펜스리스 전략의 사용자가 가진 방어 시설은 튜토리얼 때 필수로 짓게 되는 대포 하나뿐이므로 클랜전에서 낮은 순위로 배정받게 된다. 이런 시스템 구조 때문에 디펜스리스 계정이 클랜전에 참가하게 되면 매칭되는 상대의 수준이 하향되기도 한다. 자원 보호를 전혀 하지 못하기 때문에 상점에서 보석으로 보호막을 구매해 수집만으로 키우는 일도 있고, 방어 시설을 짓지 않아 소비되지 않고 남아도는 골드를 마을 회관 옆에 두고 홀튀를 적극 후원하여 다른 자원을 보호하며 키우기도 한다. 그러나 대개 서칭을 시작할 때는 조합을 완성한 후에 하므로 결국 자원 보호는 못 하고 그대로 완파 당하는 경우가 많다. 여기에 이 방법도 2015년 12월 패치로 의미 없어지게 되었다. 이런 특징 때문에 첫 계정으로 디펜스리스로 키우기보다는 이미 클랜전을 열심히 하는 사용자가 부계정으로 추가로 한 개 더 만들어 클랜전에서 활약하는 경우가 많다. 방어 타워나 장벽을 그다지 신경 쓰지 않으며, 필요한 유닛들만 업그레이드하기 때문에 정상적인 발전 절차를 밟는 마을보다 성장 속도가 무척 빠른 편이다. 극단적인 디펜스리스는 튜토리얼 때 강제로 만드는 레벨1 대포만을 가지고 진행한다. 그러나 처음에 건설한 대포는 그대로 놔두고 추가로 장벽들만 지어 올리는 경우도 존재한다. 하지만 12월 대규모 업데이트로 디펜스리스 유저들이 큰 타격을 받았다. 이젠 더는 '''33% 이하의 병력을 투입할 경우 완파가 나도 보호막을 못 얻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자원을 모아둔 상태로 나가면 30분에 한 번씩 털리는 말 그대로 '''개 빡치는'''결과를 불러올 수 있다. 그렇기에 이것을 최대한 피하려면 '''장벽과 함정, 뇌전탑'''이 필요하다. 옛날부터 이런 유저들이 종종 있었으나 이제는 33% 이하 투입하면 [[GG]]이기 때문에 보호막을 얻으려면 '''무조건 장벽과 뇌전탑을 꾸준히 업그레이드해야 한다.''' 또는 '''모든 방어 타워를 1레벨인 상태로 세워서 배치하는 방식으로 변형해야 한다.''' 그래서 디펜스리스 전략을 가려면 최소한 장벽이라도 다 칠해두자. 이도 저도 안 되면 '''그냥 리그를 낮추자.''' 승리 보상 포기는 마을이 털리고 보호막도 못 얻는 것에 비하면 낫지 않은가? 10홀 기준으로 실버나 브론즈까지 티어를 떨궈두면 들어오는 공격은 보통 패작을 목적으로 한 공격이고 가끔 완파 또는 대파의 공격이 들어오는 수준이며, 운 좋게 9홀이 얕잡아보고 들어와 공격에 실패하는 때도 생긴다. 실제로도 보통 디펜스로우는 마스터 이상 리그에선 좀처럼 찾아보기 힘들다. 물론 리그를 낮추는 것이 무조건 해결책이 될 수는 없다. [[클래시 오브 클랜/마을/팁]]항목을 참조. 2018년 12홀 업데이트가 되면서 장인 기지처럼 홀을 올리려면 모든 건물을 지어야 홀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즉, 이제 디펜스리스는 완전히 불가능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